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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금융업 첫 RE100 가입…ESG경영 앞장

Mar,30,2023 사업 편집부 2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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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이 밸런스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 및 리스크 관리의 최우선 원칙과 함께 ESG경영의 내재화 작 업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투자와 운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한다”는 ESG경영 미션을 바탕으로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향하는 지속가능금융을 2021년부터 구분해 집계하고 있는데, ‘2025년까지 45조원 달성’을 목표로 ESG금융시장 조성에 일조하고 환경·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의사 결정 및 자문 수행 과정에서 환경 사회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자 수립한 ‘환경 사회 정책 선언문’도 전 투자 프로세스에 반영하고 있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글로벌 유수 기업과 미래에셋증권이 ESG 투자 전략을 적용해 만든 펀드 및 상장지수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K-뉴딜(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신재생에너지(2차 전지), 클린테크를 주제로 구성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식이다.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체제 전환 등 ESG활동을 이행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자문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9월에는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사업 인수·개발 및 공동 운영을 위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와 합작 투자법인 ‘테라파워 주 식회사’를 설립했다. 이를 기반으 로 재생에너지 사업장 에 대한 지분투자, 금융자문 제공 및 RE100 이행을 함께 아우르는 발판을 마련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2021년 9월 국내 금융업 최초로 RE100에 가입하는 등 책임·투명·윤리 경영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이해관계자 에게 높 은 신뢰를 주기 위해 꾸 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미래에셋증권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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